단 한 사람
최진영
한겨레출판 · 256쪽 · 문학
별점 평균 3.92별점 115 · 한줄평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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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1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대를 거듭할 수록 강해지는 여성들이 너무 아름답다.
5점2026. 7. 28.
책 소개
“영원한 건 오늘뿐이야. 세상은 언제나 지금으로 가득해.”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수명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을 구해야 한다 삶과 죽음, 신과 인간의 틈에서 피어나는 최진영식 사랑의 세계 2023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는 최진영이었다. 2006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첫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지 10여 년. 지독한 비관의 세계에서 시작한 그는 “등단 이후 10여 년간 한결같은 걸음걸이로 걸어온 작가의 작품 세계가 마침내 새로운 경지로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눈이 부시다”(소설가 윤대녕)라는 평을 받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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