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명성아파트
무경
래빗홀 · 352쪽 · 문학
별점 평균 3.74별점 19 · 한줄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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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7
악당 대 악당의 뻔하지 않은 이야기
3.5점2026. 10. 23.이입분, 최연자 1939년 그 시절에도 아파트가 있었군..
3점2026. 10. 23.그냥 술술 읽히는 딥하지 않은 일제강점기시대의 추리소설 결말도 그냥 무난했다 근데 이거 청소년 소설인가..? 내가 선호하는 느낌은 아니였다
4점2026. 10. 22.내가 생각했던 스릴 있는 내용이 아니었고, 서론이 너무 길다...
2026. 10. 15.마치 청소년 추리소설같은 순한맛... 결말도 범인도 뻔한듯
2점2026. 10. 8.1900년대 초반의 일제 시대를 살아가는 모습과 일확천금을 노리는 심리가 명성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에 잘 녹아들어 있었음
4점2026. 9. 13.272p 무조건 봐야할 것⭐️
익명4.5점2026. 8. 29.
책 소개
“명성아파트는 멋진 집이야. 하지만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다 멋진 것 같지는 않아.” 영화 촬영 중 살해된 아파트 입주민 소문과 결백 뒤에 숨은 잔혹한 진실 *김홍·박서련·송시우 추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 작가 신작* 2023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2024년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이름을 알린 무경의 신작 장편소설 『1939년 명성아파트』가 출간되었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기 넘치는 소설들을 발표해온 무경이, 이번에는 경성의 한 독신자아파트를 무대로 새로운 역사미스터리를 선보인다. 1939년 여름, 경성의 ‘명성아파트’에서 영화 촬영이 진행된다. 낯설고 신기한 구경거리에 식모로 일하는 열두 살 ‘입분’을 포함해 여러 입주민이 관심을 보이고, 입주민들 또한 촬영에 참여하게 되면서 아파트에는 모처럼 활력이 감돌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단역을 맡았던 입주민이 칼에 찔려 죽은 채 발견된다. 시체가 있던 방에선 누가 쓴지 알 수 없는 새빨간 글씨가 나타나고, 그날 아파트에 있던 입주민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른다. 수사를 할수록 입주민들이 감추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며 아파트는 더 큰 혼란에 빠져든다. “갖은 사람의 욕망을 밟고 서 있”(김홍 소설가)는 명성아파트에는 들끓는 악의와 께름칙한 음모가 활개 친다. 『1939년 명성아파트』는 독보적인 흡인력과 정교한 트릭, 결말에 이르러 밝혀지는 비밀까지 정통 미스터리의 매력을 숨 쉴 틈 없이 펼치며 우리를 격동의 시대 한복판으로 데려다 놓는다. “역사미스터리는 낯설고 신기한 과거를 그리지만 현재의 고민 또한 담고 있는 장르”(작가의 말)라는 점에서, 이 소설은 1939년 당대 도시 서민의 생활 풍속사를 현장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이들의 욕망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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