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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
범죄의 희생자이지만 동시에 지독한 가해자였던 사람들. 깔끔하고 흥미롭게 잘 쓰여진 이야기
4점2026. 10. 11.흡입력 있는 전개, 빠른 스토리
3점2026. 10. 8.목차의 의미를 이해했다.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안나왔지만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진실이 무척이나 잔인하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가 뭉술하다. 범인은 찾을 수 없다. 알 수 있었다.
4.5점2026. 9. 23.읽는동안 화재 피해자들이 잘죽었다고 생각한건 또 처음임.
2026. 9. 18.술술 읽힌다.
4점2026. 9. 6.
책 소개
“그날 밤 용궁장에 불이 났다. 모두가 행복해졌다.” 살아남기를 원했고, 그렇기에 인연을 모조리 불태운 사람들 날카로운 관찰력과 거침없는 문장으로 금기를 부수는 조승리 작가의 연작소설 『용궁장의 고백』이 출간되었다. 첫 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에서 특유의 “훤칠한 문장”(이병률 시인)으로 독자들의 입소문을 불러일으켰고, 단편 앤솔러지 ‘월급사실주의 2025’ 표제작인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와 자전적 소설 『나의 어린 어둠』으로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준 조승리 작가가 이번에는 가족미스터리 소설을 선보인다. 터질 듯 달려나가는 서사와 쉴새없이 넘어가는 페이지로, “머리에 불도저가 쳐들어온다는 느낌”과 “이야기의 힘이 말문을 막히게”(장강명 소설가) 하는 강력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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