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자들
김초엽
퍼블리온 · 431쪽 · 문학
별점 평균 4.05별점 72 · 한줄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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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8
전체적으로 어딘가 작위적이고 이야기 진행을 위해 만들어진 내용이 너무 잘 보여서 멈칫했다. 어색한 부분들과 이렇게 전개되야했나? 싶은 부분들이 있음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전하려는 메세지와 아이디어 자체는 좋았고 여운이 남는다
4점2026. 10. 28.역시 김초엽 소설은 장편이 더 좋다.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시작하는 초반부터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설명되면서 더 흥미를 끌어올림. 물론 좀 설명충같은 느낌도 있긴 하지만 항상 다 읽고나면 생각이 많아지게 한다.
3.5점2026. 10. 25.아직 기밖에 못읽음 근데 재밌다
4점2026. 10. 23.재밌어 너무 재밌다 이런 세계관 아주 좋아ㅠㅠㅠㅠ 간만에 끊고 보는데 읽고싶어 미칠정도로 재밌었다ㅜㅠ 죽음의 정의란 무엇일까 태린이의 결정은 너무나 이해하지만 이제프의 사상을 전적으로 동의하기 때문에 무엇이 옳은 것인지 모르겠어ㅠ 우선 너네가 우리의 지구에 침범한
5점2026. 10. 19.한 대상에게 매혹과 증오를 함께 품는 일이야말로, 가장 정직하게 사랑하는 방법일지도.
4.5점2026. 10. 18.파견자와 범람체라는 개념에 아직 이해가 완전히 되진 않지만 이제프와 채린의 관계가 무척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야기가 절정에 치달을 때에쯤 뭉클하게 마무리 되는 것에 꽤나
4점2026. 10. 10.아, 원래 지구의 주인은 생물이었지.
익명4.5점2026. 10. 9.나름 재밌었다 이 작가님 여자들의 우정을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아
4점2026. 9. 27.재밌고 흥미로운 세계관이었지만 결말이 아쉬웠다. 그래도 후반 20~30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괜찮은 책. 시간이 있다면 읽어보라고 추천할 것 같다.
3.5점2026. 9. 15.나라는 존재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4.5점2026. 9. 13.
책 소개
존재에 대한 섬찟할 만큼 아름다운 시선 김초엽 신작 장편소설 인간에게 광증을 퍼뜨리는 아포(芽胞)로 가득찬 지상 세계. 사람들은 어둡고 퀴퀴한 지하 도시로 떠밀려와 반쪽짜리 삶을 이어간다. 형편없는 음식에 만족하며, 혹여라도 광증에 걸릴까 두려워하며. 하지만 태린은 누구보다 지상을 갈망한다. 그에게 일렁이는 노을의 황홀한 빛깔과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의 반짝임을 알려준 이가 있었기 때문에. 태린은 스승 이제프처럼 파견자가 되어 그와 나란히 지상에 서고자 한다. 파견자는 지상을 향한 매혹뿐 아니라, 증오까지 함께 품어야 한다는 이제프의 조언을 되새기며. 파견자 최종 시험을 앞둔 어느 날 태린에게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태린은 자신이 미친 게 아닐까 두려움에 사로잡히는데…… 이 목소리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우주로부터 불시착한 먼지들 때문에 낯선 행성으로 변해버린 지구, 그곳을 탐사하고 마침내 놀라운 진실을 목격하는 파견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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