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오로라

최진영 저

위즈덤하우스 · 87쪽 · 문학

별점 평균 3.32별점 113 · 한줄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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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8개

한줄평20

  • 내게 숨기고 싶은 사랑을 뭘까. 물론 나는 믿음 없는 호감이였지만 아마도 ‘그’일 것이다.

    익명
    4점
    2026. 10. 30.
  • 흠..

    익명
    2점
    2026. 10. 19.
  • 상대는 별 생각없이 한 말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닐까.

    4점
    2026. 10. 16.
  • 믿음과 사랑을 생각하게됨

    4점
    2026. 10. 14.
  • 자신의 상처와 직면하고, 극복한 주인공의 모습은 좋았다. 근데 결국 자신도 똑같은 길을 가는 모습을 보고 읭 싶었음...

    3점
    2026. 10. 8.
  • 사랑을 숨기는 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당신을 사랑하는 게 죄라면 어떡하나요?

    5점
    2026. 10. 7.
  • 누가 나한테 시시티비 달아뒀냐

    5점
    2026. 10. 5.
  • 원래의 나로 사느냐 새로운 나로 사느냐

    4.5점
    2026. 10. 1.
  • 내가 어려서 잘 모르겠다

    3.5점
    2026. 9. 29.
  • 다른 사람으로

    2026. 9. 26.

책 소개

“믿음 없는 사랑은 가능한가. 사랑 없는 믿음은 어떤 모습인가. 그게…… 완전히 없을 수가 있는가.” 제주의 겨울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최진영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단상들 《구의 증명》 《단 한 사람》 《해가 지는 곳으로》 등을 쓰고 2023년 〈홈 스위트 홈〉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사랑의 다채로운 면면을 재발견해온 최진영의 신작 소설 《오로라》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제주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조커 카드로 아껴두겠다고 다짐했었”던 제주도를 처음으로 배경 삼은 작품이기도 하다. 제주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스스로를 죄는 규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이다. 죄책감 대신 자유, 진실 대신 거짓을 택하고 ‘오로라’로 다시 태어나기를 다짐한 ‘너’를 비웃듯 발코니에서 죽은 새가 발견된다. 봄이 오면 녹아 사라질 걸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마음으로 한 사람의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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