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수박설탕 · 2022년 · 512쪽 · 문학

별점 평균 4.35별점 116 · 한줄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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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점 20개
  9. 4.5점 21개
  10. 5점 53개

한줄평30

  • 오글

    5점
    2026. 10. 30.
  • 건과 진솔의 사랑이 무사히 닿아서 다행입니다..

    4점
    2026. 10. 27.
  • 아주 오래전에 읽음,그때는 쏘쏘였는데 지금은 다를까?

    3점
    2026. 10. 23.
  • 👍

    5점
    2026. 10. 21.
  • 나이스한 개새끼 이건

    3.5점
    2026. 10. 18.
  • 옛날 어른들의 사랑이 이런걸까 사랑이란 뭘까 지금은 못해볼 사랑

    4점
    2026. 9. 27.
  • 내 인생책 아름답고 슬프고 아련하고 다함

    5점
    2026. 9. 24.
  • 인생책을 꼽으라면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이 책을 고를 것.

    5점
    2026. 9. 23.
  • 부럽다… 나도 연애…는 죽어서 할게

    익명
    4.5점
    2026. 9. 17.
  • 솔직히 내 취향 아니었다 그냥 이해가 가지 않아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이 책에서 사랑은 진짜 다 이기는 것 같다 (그냥 나는 건이한테 정이 떨어졌어)

    2점
    2026. 9. 16.

책 소개

2004년 첫 출간 이후 누적 110쇄를 돌파하고,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롱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누군가에겐 추억으로, 누군가에겐 현재진행형으로,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이 이야기가 작가의 공들인 수정 작업을 거쳐 전면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라디오 작가 공진솔은 평소 ‘연연하지 말자’가 인생 모토. 마음이 심란할 때 연필 몇 자루를 깎는 소소한 취미를 가졌고 세상과 사랑에 큰 기대없이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개편을 맞아 새로운 피디 이건과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인생 목표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저 자신의 삶을 꾸리며 평온하게 살고 싶을 뿐이었는데. 그런 진솔의 울타리를 매번 부드럽게 노크하며 문밖으로 불러내는 듯한 건을 마냥 외면할 수가 없다. 30대 초중반, 적당히 쓸쓸하고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이, 그럼에도 ‘다시 한번 사랑해보기로 하는’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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