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문학 사랑하는 1인인데,
·9. 10.·조회 73·댓글 2·좋아요 0
문학작품 고를때마다 해외작품들은 번역가가 누구냐에 따라 진짜 너무 달라지니까.. 번역을 엄청 따져보고 사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렇다고 외국어를 공부하자니, 진짜 원문 그대로를 이해하는 데까지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고..
또 해외 문학 훌륭한 작품이 영미문학만 있는게 아니고, 언어는 너무 많은데 ㅜㅜ
차라리 진짜 지구 공용어 하나 개발했으면 좋겠다 ㅠㅠ
댓글 2
·9. 11.
그러게요.. '번역은 반역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번역본이라도 많으면 선택지가 있어서 좋은데 덜 유명한 작품들은 그렇지도 않아서 슬픕니다. 특히 한국에서 생소한 문화권의 문학들은 중역인 경우도 상당히 많고요..
*·9. 11.
맞아요 ㅠㅠ 진짜.. 번역은 반역이에요 ㅜㅜ 반대로 한국소설도 번역된거 보면 그 의미가 진짜 안담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