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증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리커버:K)》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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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메모
앞 못보는 장애를 가진 저자는 참 멋진 여자다. 초반부 몇장을 읽으면서 느낌이 왔다. 이 책은 재밌으리란걸. 또 이 사람은 보통이 아닌 사람이란걸. 인생을 즐길 줄 아는 평범하지만 특별히 유쾌한 사람인데 시각장애인 셋이 타이베이 해외여행을 떠나는데 이 챕터에서 완전 인정. 멋진 사람. 안개비를 맞으며 길을 가다가 음반가게에서 나오는 에릭사티의 피아노 연주를 들었는데 가슴을 적신 그 순간에 “나는 이 도시를 지금 이 순간으로 영원히 기억하겠구나!” 라고 느낀 그 대목이 오늘 밤 내 가슴까지 촉촉히 적셨다.
이 책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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