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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인》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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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메모
인터넷에서는 인간의 어두운 면이 기하급수적으로 규오가 커진다. 마치 거대한 괴물처럼 악의가 인간의 이성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세상일이라는 건 자기 뜻대로만 되지 않아요. 무슨 일이든 너무 매다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늘날의 사회에서 '선량함'이란 한 사람의 성취를 가늠하는 지표가 아니다. 사리사욕을 채울수 있다면 스중난은 남이 죽든 말든 관심이 없다. 자신과 무관한 사람의 생사라면 더욱. +현대사회의 무서운 점을 잘 나타내는 문구라고 생각이 든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다 보면, 발생되는 사회문제에 눈감고 살아간다. 현대인은 자신이 은밀한 방에 살고 있다고 여기지만 그 방의 벽이 유리로 되어 있는 꼴이다. 그 유리를 통해 몇 쌍의 눈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 스마트한 세상에 노출되어 내 정보가 줄줄 새고 있고, 통제 가능하다는 걸 새삼 인식하니 세상이 너무 두려워진다. 무료와이파이의 위험성 다시 생각해보자! 원래는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소신 있게 살도록 이끌어야 하지만, 지금의 병든 사회에서는 교육이란 권위에 복종하고 주류에 편승하며 똑같은 상식과 능력을 갖춘 로봇이나 재조하고 있는 꼴이죠. +대한민국 아이들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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