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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다가 탁 걸린 문장 공유

·2일 전·조회 34·댓글 1·좋아요 0
지하철에서 읽다가.. '불행한 성격의 발현 탓인지, 그녀는 자신이 죽기엔 죽음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느끼기 시작할 때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있다. 자살이 아무리 고상하든 저급하든 사고 자체의 자체의 자살행위이며, 대개 자살이란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금색-미시마 유키오 문장에 공감한다기보단 생각의 방향성(?)에 놀랐음..

댓글 1

  • ·2일 전

    그 누구죠, 어떤 철학자가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자살도 에너지가 있어야지만 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