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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도로시 길먼

북로드 · 357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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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가리아 지하조직과 접선하라!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스릴, 그리고 두근두근 썸까지 신출귀물 오지라퍼 할머니 스파이의 모험 “혹시 스파이 하나 필요 없으신가” 하며 CIA에 들어간 깜찍한 할머니, 에밀리 폴리팩스. 장성한 자식이 둘에 손주는 셋, 한적한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 사는 지극히 평범한 60대 중반의 할머니가 무료한 일상을 뒤로하고 뒤늦게 스파이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이룬다. 멕시코와 터키에서의 임무를 환상적으로 마친 후 이제 위험천만한 불가리아로 세 번째 모험을 떠난다. 작고 오동통한 체구, 복슬복슬한 흰 머리, 엉뚱 발랄한 모습은 그대로지만 새 둥지 모양이 달린 기상천외한 모자와 히피 같은 젊은 청년들과의 만남, 비밀경찰, 납치, 감옥 습격 등 더 풍성해진 모험과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게다가 두근두근 썸 타는 이야기까지 양념처럼 곁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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