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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

도로시 길먼

북로드 · 351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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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스 마플의 라이벌이 나타났다!”_[토론토스타] 윤식당 헤드 셰프 윤여정처럼 귀여운 수다쟁이에, 아가사 크리스티가 창조한 할머니 탐정 미스 마플처럼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피는 최고령 CIA 비밀 요원 폴리팩스 부인. 그녀의 새로운 활약상을 그린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 4권 『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가 북로드에서 출간됐다. “혹시 스파이 하나 필요 없으신가.” 하며 CIA에 들어간 깜찍한 할머니, 에밀리 폴리팩스. 장성한 자식이 둘에 손주가 셋, 한적한 마을에 사는 지극히 평범한 할머니가 무료한 일상을 뒤로하고, 스파이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뒤늦게 이룬다. 그녀는 자신의 오동통한 얼굴과 복슬복슬한 흰 머리만 보고 ‘이런 할머니가 무슨…….’ 하고 사람들이 방심하는 사이 화려한 가라테 실력과 재치로 위험천만한 위기를 모면하고, 이미 멕시코와 터키, 불가리아에서 환상적으로 임무를 마친 실력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