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고외주

홍진기

어크로스 · 152쪽 · 인문,철학

별점 평균 4.20별점 5 · 한줄평 1

판본이 다른 2권의 기록을 모았어요

YES2413,500원

별점

4.20

4.2점

별점 5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0개
  6. 3점 1개
  7. 3.5점 1개
  8. 4점 0개
  9. 4.5점 1개
  10. 5점 2개

한줄평1

  • ai가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인 사고를 가져야

    5점
    2026. 10. 23.

책 소개

“우리는 지금 ‘똑똑한 무능함’에 빠져 있다” 과정 없이 결론만 얻는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게 되는가? 연세대 홍진기 교수, AI 시대 가장 조용하고 위험한 변화를 말하다 매끄러운 문장 사이로, 어느 날부터 학생의 얼굴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홍진기 교수가 강의실에서 마주한 이 서늘한 감각은 이 책의 출발점이자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질문이다. 학생들의 보고서는 예전보다 훨씬 단단해졌고, 문장은 놀라울 만큼 매끄러워졌다. 그러나 글을 읽어 내려갈수록 묘한 이질감이 남았다. 글 속에 있어야 할 고민과 망설임, 길을 잃었다가 다시 생각을 붙잡은 흔적, 즉 한 사람이 세상을 통과하는 고유한 방식이 점점 흐릿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교수가 글의 한 대목을 가리키며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생각했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면 학생은 당황한 채 멈춰 선다. 자신이 쓴 문장인데도 그 결론까지 단 한 번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말이다.

이 책 다음에 읽은 책

완독한 독자들이 이어서 고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