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김하나, 황선우
위즈덤하우스 · 271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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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배우자는 없지만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갈 나의 미래가 꽤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3점2026. 11. 2.조립식 가족이든 정상 가족이든 모두 사회생활이다. 지혜롭게 합을 맞쳐가는 작가들의 일상이 재밌고 놀랍다.
4.5점2026. 10. 17.
책 소개
여기 셰어하우스와는 또 다른, 새로운 대안의 삶이 될 수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김하나와 황선우. 완벽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던 두 여자, 하지만 4인 가족이 기준인 이 나라에서 살아갈수록 아쉬웠다. 그래서 궁리했고, 각자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까지 함께 두 사람과 네 고양이가 한집에 살게 되었다. 각자의 싱글 라이프부터 함께 살게 되기까지의 과정, 둘이 살기 시작하면서 겪은 웃픈 에피소드들, 피할 수 없는 골치 아픈 문제와 그 해결 방법 등 결혼뿐 아니라 어떤 형태의 공동체든 한집에 사는 사람들이 겪게 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슬쩍 들여다보아도 생활의 질이 월등히 좋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이들의 삶, 유니콘 같은 존재인 동네 친구와 함께하는 삶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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