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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사정이 있으며 그것들이 복잡하게 엮인 이야기. 완전한 선인도 악인도 없는. 각자의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이야기. 아~주 좋았음.
5점2026. 9. 5.왠지모르게 유학간 친구가 생각나 울어버렸다.
5점2026. 8. 13.
책 소개
“당신이 이 소설을 읽고 흔들리길 바란다.” 얼어붙은 사춘기, 끝내 맞이하는 성장과 치유 『아몬드』 『유원』을 잇는 눈부신 성장소설 성장하는 이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펴 온 이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호수의 일』이 출간되었다. 열일곱 살 주인공 호정이 은기와 만나 경험하는 설렘과 사랑, 각자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담았다. 정의하지 못해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매만지는 탁월한 문장이 돋보이며, 첫사랑의 두근거림뿐 아니라 가족, 친구와의 갈등과 외로움 등 한가지로 정리되지 않는 여러 갈래의 깊은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겨울처럼 혹독하게 십 대의 시간을 통과한 이들, 쉽게 꺼낼 수 없는 마음을 간직한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눈부신 치유의 순간을 길어 올리는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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