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서미애
엘릭시르 · 378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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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 강력 추천! 수많은 범죄자의 마음을 분석했지만, 가장 들여다보고 싶은 인물이 이 소설에 있다. - 권일용 서미애의 신간이 나왔다. 그 이름만으로 충분하다. - 표창원 연쇄살인범 이병도와의 사건이 벌어진 지 5년. 열여섯 살이 된 하영은 지속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으며 그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애써왔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며 여전히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갑작스러운 이사까지 겹 예민해진 하영은 전학을 간 학교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새로운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자신의 그림자와 직면하게 된 하영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 것인가?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는 『잘 자요 엄마』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열한 살 하영을 중심에 두고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하영은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어떻게 성장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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