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한겨레출판 · 253쪽 · 문학

별점 평균 4.07별점 7 · 한줄평 1

구매하기

별점

4.07

4.07점

별점 7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2개
  6. 3점 0개
  7. 3.5점 0개
  8. 4점 1개
  9. 4.5점 1개
  10. 5점 3개

한줄평1

  • 이것도 끝무렵을 대충 읽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러브스토리에서부터 여성투사로서 성장하는 이야기가 잘 전개되어 쉽게 읽힘

    4.5점
    2026. 9. 30.

책 소개

한겨레문학상의 스물세 번째 수상작 『체공녀 강주룡』이 출간되었다. 『체공녀 강주룡』은 1931년 평양 평원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동하며 을밀대 지붕에 올라 우리나라 최초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일생을 그린 전기 소설이다.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심사 당시 “거침없이 나아가되 쓸데없이 비장하지 않고,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으나 자기 연민이나 감상에 젖지 않는 이 인물을 통해 우리는 전혀 다른 여성 서사를 만난다”(평론가 서영인), “이렇게 근사한 소설, 참으로 오랜만이다”(소설가 한창훈), “놀라운 생동감으로 역사의 책갈피 깊숙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인간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든다”(작가 정여울) 등 심사위원들의 강렬한 지지를 받으며 205편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작가가 구사하는 간도 사투리의 말맛은 ‘새터민일 것이다’, ‘나이 지긋한 기성 작가일 것이다’라는 추측과 함께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