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취미는 사생활

장진영

은행나무 · 208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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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점
    2026. 9. 20.
  • 와 나 사기당했네? 쌍년

    4점
    2026. 8. 17.

책 소개

“후루룩 읽다가 문득 발견하는 밀도 높은 문장들의 재기발랄함과 능청스러움, 그 속에 깃든 작가의 민첩하고도 날카로운 사유”_김미월(소설가) 거주의 불안이 관계의 불안으로 탈바꿈되는 순간, 보편과 기만 사이에서 균열하는 생의 편린들 은행나무 시리즈 N° 15 장진영 첫 장편소설! 은행나무 노벨라를 이어 새로운 이름으로 단장한 시리즈 N°의 열다섯 번째 작품은 신예 소설가 장진영의 첫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이다.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장진영은 당시 “위험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소설”(권여선 소설가)이라는 평과 함께 데뷔했다. 당시 “더없이 뜨거운 에너지를 품은 채 전달되며 무언가를 찢어내고 있다”(강지희 문학평론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1년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을 펴내 서스펜스적 형식과 아이디어가 결합된 부조리극의 한 장면을 연출한 듯한 소설들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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