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의 산
홍진희
클레이하우스 · 392쪽 · 문학
별점 평균 3.72별점 9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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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었는데... 진짜 모 개그맨의 “길어”짤만 계속 생각 났다... 아니 이렇게까지 질질 끌 일이라고? 싶었음... 고작 이 결말을 위해 이 염병을 했다고? 좀 더 줄일 수 있었는데 브런치 연재작이라 계속 이끈건지 뭔지... 초반유잼이라봐준다
3점2026. 10. 27.유해인, 이지승, 오기수, 김선주, 박순규, 홍성호 흥미롭다가 역시나 푸시식.. 비리경찰 너무 많아
3점2026. 10. 23.
책 소개
1,400편의 응모작을 뚫고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소설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된 홍진희 작가의 첫 장편소설. 15년 전 연쇄살인범을 쫓다 용악산에서 실종된 형사. 어느 날 그의 딸 ‘해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놀랍게도 전화를 건 사람은 열흘 후 미래에 있는 연쇄살인범의 아들 ‘지승’이다. 『야수의 산』은 두 사람이 이 기묘한 전화를 통해 과거의 진실을 찾고 다가올 미래를 바꾸려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일 밤 11시 49분 울리는 전화는 그들에게 단 11분간의 통화를 허락한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이 ‘시간 교차’라는 독특한 설정은 정교하게 짜인 서사와 만나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만들어낸다. 열흘 후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끝까지 맞서는 해인과 지승의 사투는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숭고한 생명력을 오롯이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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