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못 먹는 남자

정해연

엘릭시르 · 356쪽 · 문학

별점 평균 3.83별점 3 · 한줄평 1

구매하기

별점

3.83

3.83점

별점 3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0개
  6. 3점 0개
  7. 3.5점 1개
  8. 4점 2개
  9. 4.5점 0개
  10. 5점 0개

한줄평1

  • 잘만든 웹소설같다

    3.5점
    2026. 7. 13.

책 소개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작가의 신작 강렬한 서스펜스의 특수 설정 스릴러! 제영은 어느 날부터 타인의 죽음을 보게 된다. 조건은 음식을 먹는 것. 자신이 보는 게 단순한 환각이 아님을 알게 된 제영은 사람을 살려보겠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그 결과 죽음의 법칙 두 가지를 알아낸다. 첫 번째, 죽음이 보이는 건 얼굴을 아는 사람뿐이다. 두 번째, 생의 운명은 바꿔도 사의 운명은 바꿀 수 없다. 법칙에 가로막힌 제영은 구하고자 했던 사람 중 누구도 구할 수 없었다. 죽음의 적나라한 순간들을 보는 것도 고통이었다. 결국 오로지 죽음을 보지 않기 위해 먹는 빈도를 줄였고, 자신이 볼 죽음의 수를 줄이기 위해 아는 얼굴을 늘리지 않으려 애썼다. 열악한 환경에 고립되고 메말라가면서도 살고 싶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살았다. 그러던 중 죽었어야 할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이 죽는 상황을 여러 번 겪은 제영은 죽음을 그만 보겠다는 일념으로 예외들을 추적했다.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