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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너무나도 여운이 오래가는 책....
5점2026. 9. 7.
책 소개
★★★ 2023년 공쿠르상 수상 ★★★ 2023년 프낙 소설상 수상 데뷔 이래 단 네 권의 소설로 프랑스 주요 문학상 19개를 수상한 지금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작가,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빛나는 걸작 펴내는 소설마다 프랑스의 주요 문학상을 휩쓸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장편소설 『그녀를 지키다』가 정혜용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3대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수도원 지하에 유폐된 피에타 석상에 숨겨진 비밀을 석공 미모의 굴곡진 삶을 통해 풀어 가면서, 파시즘이 득세하던 당시 이탈리아의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그 속에서 태생적 한계와 사회적 난관에도 꺾이지 않는 인간 영혼의 아름다움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장바티스트 앙드레아는 자신의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소설의 장면 장면을 마치 영화의 한 컷처럼 생동감 넘치게 담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