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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시집.
5점2026. 10. 11.담백
4점2026. 9. 24.
책 소개
“사랑이 먼저 흘러가버렸네요 흐름의 시작을 찾을 수 없는 유수와 같은 시절이었습니다” 사랑의 원류를 좇아 우리를 발견하게 하는 시, 마음의 근육을 길러 슬픔의 너머를 보게 하는 시 유수연 신작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출간! 대화를 건네는 듯한 친숙한 어법,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 안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깨우는 시인 유수연의 두번째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가 문학동네시인선 224번으로 출간되었다. “인간관계로 이루어지는 총체적인 삶의 진실을 추구”함으로써 “우리의 삶”이 “사랑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긍정”의 “투시력”(심사위원 문정희, 정호승 시인)을 보여주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한 시인은 그간 활발한 작품활동을 통해 주목받는 젊은 시인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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