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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책 제목(네버 렛 미 고)과 달리 캐시, 토미, 루스는 가지마, 날 보내지마와 같은 말을 하지 않고 복제인간으로서의 자신의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5점2026. 10. 12.나를 보내지마바라봄의 미학
4점2026. 10. 1.인물의 성격들이 이해가 잘 안되고 내용전개가 지루하다고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읽기 힘들었음. 하지만 완독한다면 왜 이 책이 찬사를 받는지 알수있다. 스포 없이 보는걸 추천!
3.5점2026. 9. 6.나를 보내지마
책 소개
“나한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복제 인간을 소재로 인간의 존엄성을 진지하게 성찰한 소설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나를 보내지 마』가 전면적 번역 개정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0년대 후반 영국,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단절된 기숙학교 ‘헤일셤’을 졸업한 후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되어 온 클론들의 사랑과 성,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다. 여느 시골 학교와도 같이 평온해 보이지만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차단된 ‘헤일셤’. 어느 날 루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인간의 장기 이식을 위해 복제되어 온 존재라는 것이다. 선생님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의 존재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