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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사람과 로봇의 우정
5점2026. 10. 14.친구 추천으로 읽었고 스토리가 짧은데 꽤 재밌었음
3.5점2026. 9. 26.소재가 흥미롭고 가독성이 좋다
4점2026. 9. 22.
책 소개
“너의 기억을 깨워 줄게” 『아몬드』, 『페인트』를 잇는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 책장을 덮은 후에도 마음을 뒤흔드는, 아름다운 한 편의 판타지. ― 김미영 교사 창비청소년문학 111권으로 단요 장편소설 『다이브』가 출간되었다. 『다이브』는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물속 세계를 뛰어나게 그렸으며, 십 대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감동을 전한다. 사 년간의 기억이 삭제된 채 멸망한 세상에서 깨어난 주인공, 기계 인간 수호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자문하는 지금의 십 대들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또한 과거가 자신을 옭아매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성장 서사가 이 작품의 커다란 미덕이다. 신인 작가 단요는 『다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독자들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