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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 · 298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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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읽기는 다소 벅차고 어려웠지만, 사랑의 민낯을 마주하고 한 단계 성숙해지기 위해 한 번쯤은 꼭 거쳐 가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3.5점
    2026. 9. 17.
  • 등장인물들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발생하는 일들을 내가 겪은일과 비교해보면서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구나 하고 생각된다.

    2.5점
    2026. 9. 11.

책 소개

알랭 드 보통, 21년 만의 장편 소설 “언제 다시 소설을 쓸 거냐고 물으면 전 항상 ‘사랑에 대해 쓸 것이 충분히 생기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랑이 이루어지고 나면 연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알랭 드 보통이 21년 만에 내놓은 이 소설은 결혼한 한 커플의 삶을 통해 일상의 범주에 들어온 사랑에 대해 통찰한다. 열렬히 사랑을 고백하고 영원을 약속한 연인도 어느 순간 상대의 유일무이함에 의구심을 품게 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애초에 사랑이 아니라는 낭만주의적 결론이나 사랑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관론적 결론에 지체하지 않고 알랭 드 보통은 지금의 사랑을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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