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멈춘 날
월리 램
리프 · 556쪽 · 문학
별점 평균 3.29별점 7 · 한줄평 2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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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아들이 죽지 않았더라면 주인공은 바뀌지 않았을 거라는 점이 안쓰럽다. 또한 결말도 주인공을 그나마 덜 비참하게 해주려는 것이 보여 허무하면서도 그 자체로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3점2026. 9. 12.소재가 흥미로워서 계속 읽은 책. 재미는 있지만 분량이 많아 끝까지 읽기가 힘든 책.
2점2026. 7. 14.
책 소개
“어떤 비극은 너무나 평범한 날에 찾아온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2025 올해의 책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누적 판매 40만 부 돌파 코비는 평소처럼 차에 26개월 쌍둥이를 태우고 도로로 나가기 위해 후진한다. 그런데 차 바퀴 아래에 무언가가 걸린다. 장작 더미에서 나무 토막이 굴러떨어진 것이려니 하고, 한 번 더 액셀을 밟는다. 백미러로 팔을 저으며 뛰어오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제야 알았다. 자신이 무엇을 밟았는지. 너무도 평범한 어느 오전이었다. 과실치사, 자신의 아이를 죽였다는 낙인. 교도소에 수감된 코비에게 남은 것은 죄책감과 자기혐오뿐이다. 매일 밤 어둠 속에서 그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사라지는 것이 모두를 위한 최선이다.’ 그는 아내와 엄마에게 마지막 쪽지를 쓰고 조용히 생을 마감할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강물 소리가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