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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말랑말랑한 그의 세계관. 포근한 풀내음
4점2026. 9. 30.여름의 초 끝자락에 어울리는 단편소설. 사실 뭘 말하려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볍게 음미하기 좋다.
4점2026. 9. 19.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건 뭘까
3.5점2026. 7. 20.
책 소개
“먼 곳의 정원에서 먼 곳의 잔디를 깎는 게 좋았다. 먼 곳의 길에서 먼 곳의 풍경을 바라보는 게 좋았다.” 무라카미 하루키 × 안자이 미즈마루 두 거장의 글과 그림이 만나 탄생한 일러스트 픽션 북! 무라카미 하루키 초기 대표작 「오후의 마지막 잔디」 오직 이 소설을 위한 안자이 미즈마루의 청량한 일러스트 무라카미 하루키는 환상적이고 무게감 있는 장편소설만큼이나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단편소설을 집필하는 데도 열정과 애정을 쏟아왔다. 그 시작점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초기 대표작으로 「오후의 마지막 잔디」가 있다. 「오후의 마지막 잔디」는 1982년 잡지 〈다카라지마〉에 발표되었다가 이듬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에 수록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