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헌등사

다와다 요코

민음사 · 262쪽 · 문학

별점 평균 3.69별점 8 · 한줄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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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 세문전

    4점
    2026. 10. 10.
  • 바다 한가운데 지루한 회색섬

    3점
    2026. 10. 8.
  • 쇄국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는 배경이 신선했고 챙겨줘야하는 노인들과 점점 약해지는 아이들 설정이 좋았음. 뒤에 나오는 단편들도 볼만함

    4점
    2026. 9. 28.

책 소개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수상작 편견을 깨뜨리고 경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연대를 꿈꾸는 언어의 모험가 다와다 요코가 이야기하는 대재난 이후의 세계와 길 잃은 인류의 행방 『헌등사』는 일본어와 독일어로 글을 쓰는 이중 언어 작가, 다와다 요코의 초문화적이고 탈인간중심주의적 문제의식과 고유한 문학 세계가 집약된 작품집이자, 전미도서상(번역 부문)을 수상한 대표작이다. 그동안 낯선 언어와 문화 사이에 가로놓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호하고 몽환적인 시공간과 잔혹한 현실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월경(越境)하며 실험적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다와다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목도한 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물질문명의 허상과 자연 파괴의 대갚음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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