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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4
도련님의 자기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어떠한 타협도 두지않고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하는 용기가 부럽다.
2.5점2026. 10. 13.세문전
2.5점2026. 10. 10.세속적인 처세술에 대한 의심을 확인할 수 있다.
3.5점2026. 10. 4.유치하지 않으면서도 동화같은 통쾌함
3.5점2026. 10. 1.과연 누가 괴짜일까?
4점2026. 9. 21.장난스러운 도련님의 풍자
5점2026. 9. 20.도련님이꼴린다.
5점2026. 9. 19.주인공 개 웃김
5점2026. 9. 15.그냥저냥
1.5점2026. 8. 29.타산없는사람이좋아
4.5점2026. 8. 29.사랑받은 도련님의 자존감이 가지는 힘
3점2026. 8. 24.악인에 대한 복수 보다는 선인에 대한 보답을 약속하자
4.5점2026. 8. 20.일본 문학의 정서와 특징을 알 수 있었다
4점2026. 8. 12.청소년 소설을 읽는듯한 도파민
4점2026. 7. 15.
책 소개
이 책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앞뒤 가리지 않는 성격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나는 손해만 봐왔다”고, ‘나’의 왠지 마음 가는 투덜거림으로 시작된다. 오직 자신이 본 것으로만 판단내리고 확신하는 ‘정의롭게’ 고지식한 일종의 사회부적응자(?)인 ‘나’에게 아무래도 정정당당하지 않은 세상은 화만 난다. ‘나’가 보여주는 일관된 불만 표출, 화내기, 싸우기, 대들기 때문에 세상과 도련님의 거리는 여간해서 좁혀지지 않는다. 세상에서, 동료들 사이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정직하고 솔직하기까지 한 도련님은 외톨이다. ‘도련님’이 마치 영웅처럼 출현한다. 은근슬쩍 일어나고 쉬쉬하며 덮여버리던 일들이 그가 걷는 곳곳에서 수면으로 떠오른다. 다짜고짜 학생들에게 메뚜기 세례를 받는다, 하숙집에서 쫓겨난다, 수학 선생 산미치광이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다가 교묘하게 두들겨 맞는다. ‘나’는 잘못된 일이 있다면 ‘때려부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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