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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장편이면 더 조았을거슿
3점2026. 10. 1.
책 소개
동시대인의 맥박 소리를 듣는 소설가, 정이현 9년 만의 신작 소설집 출간! “포착의 측면에서도, 소설화의 측면에서도 궁극의 출중함에 다다라 있다.” _정세랑(소설가) “『노 피플 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삶의 여러 어귀에서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모순들을 똑바로 마주하고, 삶의 풍파를 온 힘을 다해 헤쳐나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다.” _고아성(배우) 때로는 지속해야 하고 때로는 끊어야 하는 관계 혼자 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또 완전히 혼자이고 싶지만은 않은 욕망 그 사이에 선 사람들을 담아내는 정이현의 매크로렌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고독과 욕망을 특유의 섬세하고도 날렵한 필치로 그려온 한국 대표 소설가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노 피플 존』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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