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115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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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지만 하나하나 뜻을 생각해보기 좋은 시들

    3.5점
    2026. 10. 1.
  • 과거로부터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3점
    2026. 8. 29.

책 소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새 시집! “서로 다른 시간을 헤매고 낯익은 곳에서 다시 만났다”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낸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함께 장마를 보기까지 아직 우리 앞에 남은 시간을 기다림으로 채워가는 시인의 서정성과 섬세한 언어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찌릿한 애절함을 느끼게 한다. 나날이 추워지는 겨울에 찾아온 이번 시집은 시인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연말 선물과도 같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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