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민음사 · 437쪽 · 문학

별점 평균 4.08별점 20 · 한줄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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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4개

한줄평4

  • 기억은 감출수 있지만 역사는 지울수 없다.

    4.5점
    2026. 10. 9.
  • ㅊㅊ

    5점
    2026. 9. 25.
  • 다시 읽어야함

    4점
    2026. 9. 3.
  • 시로 미쳤냐

    2.5점
    2026. 9. 2.

책 소개

모든 것이 완벽했던 스무 살 여름으로 서른여섯 살 다자키 쓰쿠루는 순례를 시작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3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일본에서 50만 부라는 파격적인 초판 부수로 기대를 모으고, 출간 이후에는 7일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는 등 베스트셀러의 역사를 다시 쓴 세계적 화제작이다. 철도 회사에서 근무하는 한 남자가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순례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개인 간의 거리, 과거와 현재의 관계, 상실과 회복의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프란츠 리스트 「순례의 해」의 간명하고 명상적인 음률을 배경으로 인파가 밀려드는 도쿄의 역에서 과거가 살아 숨 쉬는 나고야, 핀란드의 호반 도시 헤멘린나를 거쳐 다시 도쿄에 이르기까지, 망각된 시간과 장소를 찾아 다자키 쓰쿠루는 운명적인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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