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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손원평

은행나무 · 266쪽 · 문학

별점 평균 3.56별점 26 · 한줄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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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6

3.56점

별점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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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점 4개
  7. 3.5점 4개
  8. 4점 5개
  9. 4.5점 3개
  10. 5점 4개

한줄평8

  • 결말을 위한 구성은 독자를 지루하게 한다.

    2점
    2026. 10. 5.
  • 정말 몰입하면서 본 작품. 사실상 시간으로 따지면 2일만에 학교에서만 읽은 책이다. 도파민 터지는 연애소설이랑은 약간 결이 다른데, 그 소박함과 뛰어난 감정선 표현이 너무 좋았다.

    5점
    2026. 9. 29.
  • 고냥 구래

    3점
    2026. 9. 1.
  • 이건 진짜 내 인생 로맨스 소설

    5점
    2026. 8. 29.
  • 냐짱에서 서정성을 느끼게 해 준 감성돋는 책

    5점
    2026. 8. 26.
  • 의무감으로 다 읽어냈다.

    1.5점
    2026. 8. 26.
  • 지독히 현실적인 사랑. 다만, 지나친 현실성은 현실에 지친 독자가 쉴 장소로서의 기능을 수행케 하는가.

    4점
    2026. 8. 23.
  • 주인공 각자의 서사가 차곡차곡 쌓이며 만남과 이별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몽글몽글하면서 한편으론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음

    4점
    2026. 7. 18.

책 소개

하나하나 다른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나는 누구와 연결되어 있을까 아름답고 날카롭게 산란하는 사랑의 빛깔들 『아몬드』의 작가 손원평의 신작 장편소설 타인의 몰이해와 공감하지 못하는 현실을 매력적이고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내는 작가 손원평. 이번 신작 장편소설 『프리즘』은 네 남녀의 사랑에 대해, 만남과 이별의 과정에서의 여러 갈래로 흩어지는 ‘마음’을 다양한 빛깔로 비추어가는 이야기이다. 사랑이 퇴색되어버린 남자 도원, 상처와 후회를 억지로 견뎌내는 재인, 늘 마음에 상대방을 채워가야만 하는 예진, 단 한 사람도 마음 안으로 들이지 못하는 호계. 이 네 주인공의 사랑에 대해, 사랑으로 움직여지는 그 마음의 각각의 지점들에 대한 이야기가 작가 손원평의 잔잔한 통과 함께 밀도 높은 문장으로 그려진다. 인연과 우연이 반복되는 사랑. 시작과 끝. 불타오르고 희미해져 꺼진다는 것. 그리고 또다시 다른 얼굴로 시작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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