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문학동네 · 363쪽 · 문학

별점 평균 4.00별점 59 · 한줄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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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3

  • 어린 모모의 질문에 답을 한 것이 어른이 된 모모라는 점이 인상깊다. '하밀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사랑해야 한다.'

    5점
    2026. 9. 8.
  • 많은 사람들이 인생책이라고 뽑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외국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건가? 앞부분이 너무 지루했다. 그래도 완독~~

    2점
    2026. 9. 8.
  • 로맹가리 판 레 미제라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3점
    2026. 8. 29.

책 소개

유일하게 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작가 로맹 가리 하밀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휴머니즘의 작가’로 알려진 로맹 가리는 러시아 이민자 출신의 유태인이다. 2차세계대전 후 그는 세계 각지에서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1956년에는 소설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그는 가명으로도 여러 소설을 발표했는데, 아자르의 이름으로 발표한 두번째 소설 『자기 앞의 생』으로 한 작가에게 결코 두 번 주어지지 않는다는 공쿠르 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작가가 되었다. 작가는 자기의 실제 나이보다 많은 나이를 살고 있는 열네 살 모모의 눈을 통해 이해하지 못할 세상을 바라본다.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은 결코 꿈같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세상은 더욱 각박하고 모진 곳이다. 아랍인, 아프리카인, 창녀들, 노인... 모모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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