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지하로부터의 수기

도스토예프스키

민음사 · 238쪽 · 문학

별점 평균 4.00별점 66 · 한줄평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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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1

  • 이상주의 계몽주의에 대한 도선생님의 생각과 인간 내면의 어두운 진창을 잘 보여준 소설이지만, 서술자가 너무 찐따같아서 읽기 힘들었다.

    4점
    2026. 9. 20.
  • 우리는 사산아, 종이로 만들어진 인간. 몽상과 광증, 그 끝에 남은 두려움.

    4점
    2026. 9. 13.
  • 그저 사유와 생각으로만 인생을 이루고 움직이지 않은 자의 말로.

    5점
    2026. 9. 6.
  • 읽다가 우울해짐

    4점
    2026. 9. 2.
  • 진짜 레전드 최고의 책

    4.5점
    2026. 9. 1.
  • 비대한 자존심

    5점
    2026. 8. 31.
  • 나는 문학이 위로로 다가올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철학이 녹아 있는 이 수기는 나에게 일종의 전환점이자 큰 위로를 남겼다.

    5점
    2026. 8. 29.
  • 4대 장편의 효시격 소설. 도끼식 음습하고 성실한 심리묘사의 향연

    4.5점
    2026. 8. 29.
  • 너는 나를 지하인이라고 보지만, 나는 너와 내가 다른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용기있게 내가 좀더 갔을 뿐이야.

    익명
    5점
    2026. 8. 29.
  • 지하를 지향하면서 지양하는 지하인의 이중적 면모. 어찌보면 우리 모두 지하인 아닐까..

    5점
    2026. 8. 27.

책 소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는 그의 작품 세계에서 전환점이 된 소설로, 최초의 실존주의 소설이라 일컬어진다. 그동안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소설 형식을 선보여, 기존의 소설 문법뿐 아니라 세계 인식의 틀마저 배반하는 실험을 감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로부터의 수기』는 1부 「지하」와 2부 「진눈깨비에 관하여」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구린내 나고 추악한 지하"에서 이십 년 동안이나 독기를 품은 채 살아온 한 남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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