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치치새가 사는 숲

장진영

민음사 · 184쪽 · 문학

별점 평균 3.16별점 78 · 한줄평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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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10개

한줄평23

  • 힐링물인줄 알았다면 크나큰 오산!

    3점
    2026. 8. 14.
  • 음..^^

    1점
    2026. 8. 7.
  •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26. 7. 14.

책 소개

“나는 불행한 기억을 사랑했다. 불행에 집착했다. 마음속 보석함에 불행한 기억을 모았다. 내 사랑은 악취미였다.” 끔찍한 진실 위에 덧붙인 예쁜 거짓 불운과 불행이 반짝반짝 빛나는 내 기억의 숲, 내 비밀의 숲 장진영 장편소설 『치치새가 사는 숲』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장진영은 첫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을 통해 서스펜스적 구성과 리드미컬하고 밀도 높은 문장, 평범해 보이지만 한순간 폭발적인 힘과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목소리의 출현을 알렸다. 특히 모순적인 감정과 생각까지도 솔직하고 거침없이 발화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이야기를 이끄는 인물들은 장진영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개성이자 강점이다. 『치치새가 사는 숲』은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내는 두 개의 목소리가 겹치고 맞물리며 펼쳐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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