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양귀자
쓰다 · 307쪽 · 문학
별점 평균 4.22별점 818 · 한줄평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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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81
어쩌면 인생이 모순 그 자체일지도… 오래 여운이 남을 책 언젠가 다시 읽고 싶은 책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가 콕콕 박히는 책
5점2026. 7. 21.모순 - 개정판재밋음
5점2026. 7. 20.모순 - 개정판다시 읽을 때마다 별점이 추가될 듯
3.5점2026. 7. 16.모순 - 개정판사랑보다는 가족의 그 서사에 집중하게 되는 책
3.5점2026. 7. 14.모순 - 개정판모순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이 책..
5점2026. 7. 13.모순 - 개정판이름처럼 뒤틀린 안진진의 모순
5점2026. 7. 10.모순 - 개정판인생의 모순
4.5점2026. 7. 10.모순 - 개정판진진아. 너무 빠르게도, 너무 늦게도 내게 오지마.
4.5점2026. 7. 10.모순 - 개정판반복되는 모순적인 삶.
4점2026. 7. 7.모순 - 개정판너무 특별한 사랑은 위험한 일이다. 사랑조차도 넘쳐버리면 모자란 것보다 못한 일인 것을
5점2026. 7. 6.모순 - 개정판
책 소개
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모순』의 주인공은 25세의 미혼여성 안진진.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는 억척스런 어머니와 행방불명의 상태로 떠돌다 가끔씩 귀가하는 아버지, 그리고 조폭의 보스가 인생의 꿈인 남동생이 가족이다. 여기에 소설의 중요 인물로 등장하는 이모는 주인공 안진진의 어머니와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인생행로는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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