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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읽고, 즐겁다가, 때론 졸고, 뭐 그런 것이지요.
ANCCL15928
같은 책 취향을 가지신 분이 계실까요... 참고로 저는 여름키코와 계화의 여름, 나의 미치광이 이웃을 정말 좋아합니다 진짜 여름키코같은 시집을 더 못 찾겠어요 헬프미 게다가 사놓고 안 읽는 바람에 찜만 해놓은 책이 …
왹계인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