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피와 책을 등가교환하다
·18시간 전
헌혈 쿨타임 돌았다는 문자가 왔길래 피 뽑고 왔습니다.
책 사려고 헌혈했다,.라는 좀 불순한 동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상품권 받아서 책을 사고 수혈이 필요한 사람은 피를 받을 테니 결과적으론 윈윈 아닌가 싶습니다. 칸트라면 떼잉 쯧 하면서 선의지 어쩌구 말했겠지만 뭐 아무렴 어떤가요.
거기 계신 봉사자? 의료진? 분께서 올해 헌혈 많이 했다고 비타민도 추가로 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히히
받은 문상에다 포인트+쿠폰 영끌해서 예스24에서 책 2권 시켰습니다.
이로써 장바구니에 남은 책은 500만 원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