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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지구끝의 온실 SF안읽는 분들도 한 번쯤 꼭 읽어보세요 ㅠㅠ

·1일 전
저도 SF는 어렵다는 편견때문에 평소에 그저 멀리만 해왔는데 ㅋㅋ 이 책은 사람 이야기라 술술 읽혔어요. 더스트로 멸망 직전까지 간 세상에서 사람들을 숨게 해준 프림 빌리지, 그리고 지금 시대 연구자 아영이 이상하게 퍼지는 식물 모스바나를 추적하는 구조예요. 레이첼과 지수의 관계가 밝혀지는 후반부에서 울컥했어요. 거대한 영웅 없이 각자 조금씩 버틴 사람들이 세상을 구했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댓글 1

  • ·1일 전

    오 저도 SF 어려워 하는데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