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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독서기록이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6일 전
내 24일 연속 독서 기록.. 오늘 분명 책 읽었는데 기록하는 걸 잊어서 이렇게 됐습니다..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체크하려고 보니까 이미 12시가 넘어서 초기화가 됐더라고요... 아 허망하다..

댓글 14

  • ·6일 전

    그래도 혹시 모르니 눈물은 꼭 흘리셔야합니다.

    • *·6일 전

      배심원 여러분, 독서 기록이 죽은 날 이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 ·6일 전

    그래도 완독 축하드립니다!

    • *·6일 전

      감사합니다ㅜ

  • ·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위젯도 있더라고요 ㅋㅋ 저는 위젯으로 쪽수 관리하니까 안까먹고 기록하게되서 좋아여 단점: 거의 한페이지 넘어갈때마다 위젯 누름

    • *·5일 전

      오 위젯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일 전

    ㅋㅋㅋㅋ저도 14일 연속 기록 깨져서 처음부터 다시 했어요ㅋㅋㅠ 안 깨졌으면 30일인데..

    • *·5일 전

      아이고.. 아깝네요... 이번엔 꼭 찍어봅시다

  • ·5일 전

    밀크커피 한 잔 하시겠어요?

    • *·5일 전

      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런 고급 유머는 어떻게 떠올리시는 건가요.. 아 진짜 댓글 넘 재밌어요..

  • ·5일 전

    햇빛이 너무 눈부셔서 독서기록을 잊었을 뿐입니다.

    • ·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일 전

    ㅋㅋㅋ 아니 그것보다 읽는중인 책이 미국의 송어낚시인게 더 시강인데요 ㅋㅋㅋㅋ 낚시책인가요?

    • *·5일 전

      소설책입니다!ㅋㅋㅋㅋ 리처드 브라우티건이 쓴 소설로 미국을 대표하는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중 하나입니다. 이 책 출간 과정에서 진짜로 출판사가 송어 낚시 책인 줄 알고 원고를 되돌려보낸 일화가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알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제목만 보면 오해하기 쉬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