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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이외수 들개 읽고 있는데 흡입력은 인정합니다..

·10. 23.
옛날에 사서 거의 책표지가 다 바래진 책인데, 주말에 심심해서 펼쳤다가 완전 빠져들었네여.. 뭔가 이외수 특유의 그 투박하게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파고드는 느낌? 읽는 내내 묘한 기괴함과 처절함에 압도당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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