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10. 23.
140권이여???? 대단하다.. 140권 읽으려면 일주일에 3권정도를 매주 봐야하는건데 ㅋㅋㅋㅋ 가능해요..!? ㅠㅜ 부럽습니다
*·10. 23.
사실 시간이 많이 남아 돌아서......
·10. 23.
영혼의 물질적인 밤 재밌나요??!!
*·10. 23.
이장욱 시인의 에세이인데, 문학과 삶, 사람에 대한 사색적인 글들이 실려 있어요. 이장욱 시인이 시, 소설, 평론 등 다방면으로 재능이 뛰어난 작가인데, 이 에세이를 읽다보면 세상과 사람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굉장히 겸손한 분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에세이 서적들이 피상적인 위로에 그치는데 이 책은 사색의 공간을 제공해준다고 할까? 여튼 전 아주 좋게 읽었습니다
·10. 23.
서재 책들 다 올해 읽으신 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여기 다독가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셔서 신기합니다. 스스로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읽은 책 중 조르주 바타유 에로티즘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한때 바타유에 엄청 꽂혀서 샀다가 일 년 넘게 읽기를 미루고 있는 책이라서요..
*·10. 23.
솔직히 한 번 읽는 것으로는 완전한 이해가 힘든 책입니다. 중간에 이해되는 부분도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바타유가 하고자는 얘기에 삼분의 일도 못 따라간 것 같네요. 내년에 다시 읽어볼 생각이에요. 서재에 있는 책들은 예전에 읽은 것들은 제외하고 올해에만 읽은 책들입니다.... 그냥 기록없이 무지성으로 읽다보니까 뭘 읽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기도하고, 작가 이름도 까먹을 때도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책장 어플이 아주 유용한 것 같아요.
·10. 23.
대단하세요!! 저도 영혼의 물질적인 밤 이라는 책 궁금한데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한줄평은 보통 안남기시나봐요? 한줄평 뭐라고 남기시는지 궁금한데, 천천히 업데이트도 해주시면 구경하러 또 올게요!
*·10. 23.
한줄평은 따로 안 남기고, 책을 읽으면 엑셀로 정리한 파일에 짧게 감상문을 적어요. 한줄평만으로는 감상을 적는 게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읽게 될 책들은 짧게나마 한줄평 남겨 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