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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I 학습용으로 책 10만권을 교보문고에 주문한 정황이 나왔다네요..

·10. 18.
AI가 새책들 학습하려고 교보문고에 10만권을 주문 넣은 정황이 나왔다네요... 이제 온라인상에는 학습할 데이터가 거의 다 떨어졌으니 신간 도서를 노리나보네요.. 무섭다... 보통 대량으로 책 주문하면, 같은 책을 주문하는게 일반적인데 이번 주문은 해외에서 주문했는데, 종류가 모두 다른 10만권을 한번에 주문했다고 하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9854

댓글 3

  • ·10. 18.

    온라인상에 학습 데이터가 없다기보단 최근들어 저품질 AI가 생성한 정보가 너무 많아져서 AI가 그런 걸 학습하면 오히려 성능이 떨어진다네요 그래서 순수 사람이 100퍼센트 작성한 텍스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는데 그 관심이 책으로 향했나 봅니다

  • ·10. 18.

    …. 무섭다.. 근데 진짜 돈이 많긴 한가보네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책 저렇게 긁어모으고 있을텐데

  • ·10. 18.

    새 책은 낫지요. 일본이나 서구권에서는 20세기 중후반의 고서를 사간답니다. 이게 문학 전집 이런 거면 또 모르지만, 『에도 시대 ○○ 지역 사회 연구』 이런 책들이라, 별로 많이 있지도 않은 것들인가 봐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