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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평소에 정신상태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10. 17.
책을 보더라도 분위기가 유쾌하고 즐겁고 그런 책들 위주로만 봐왔는데.. 좀 깊은 책도 보고싶은데, 평소에 정신상태 불안정한 사람도 인간실격, 노르웨이의 숲 이런 책들 읽어도 괜찮을까요?

댓글 10

  • ·10. 17.

    정신상태가 안좋을때는 다른 책을 추천함니다 ㅠ

  • ·10. 17.

    그렇다면 비추...

  • ·10. 17.

    저도 불안이 심한데요 노르웨이의숲읽고 몇달 헤맸네요 ㅠㅠ

    • *·10. 17.

      안봐야겠다.. 감사해요....

  • ·10. 18.

    불안이 심할 땐 팩트가 명확한 책을 읽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에세이도 소설도 누구랑 소통하는거 같은 느낌이라 부담으로 다가와서.. 뇌과학이나 생물학 요런 분야 읽어 보시는건 어떤가요~

    • *·10. 18.

      듣고보니 맞는말 같긴 하네요.. 차라리 뇌과학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 ·10. 18.

    저도 기분 다운됐을때 페소아의 불안의책 읽었다가 더 다운되서 힘들었어요. 오히려 그럴땐 전 청소년문학 읽어요. 읽기 쉽고 가볍게 읽히지만 내용은 많이 가볍지 않아서 좀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라..

    • *·10. 18.

      괜찮은 청소년문학 한권만 추천해주실수 있나여

    • ·10. 18.

      저도 읽은지 좀 되서 예전꺼는 잘 안떠르오르긴 하는데 최근에 읽은걸로 추천드리면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 이희영 작가의 페이스, 단요 작가의 다이브, 그리고 요즘 인기 많은 김민서 작가의 율의 시선 4권 추천 드립니다 ㅎㅎ 갠적으로는 비스킷이 좋긴했는데, 나머지도 재밌게 본 지라..

  • ·10. 18.

    김애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