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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린이는 벽돌책의 꿈을 꾸는가?

·3시간 전·조회 34·댓글 5·좋아요 0
벽돌책을 도전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요즘 집중력도 바닥나서 300페이지 넘는 건 쳐다보기도 싫던데 읽어 보고 싶던 책이기도 했고 갑자기 끌려서 대출했습니다. 740페이지라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분량에 감히 도전해 봅니다.. +이 책 빌리려고 도서관 상호대차 기능을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주말 낀 금요일에 신청해서 그런지 도착까지 거의 일주일이 걸렸긴 하지만 멀리까지 직접 왔다갔다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댓글 5

  • ·2시간 전

    와우 무슨 책이에요? 신간인데 저런 벽돌책 본적이 없는데 ㅋㅋ 밤으로부터의 여행?? 포스가 어마무시하네요.. ㅋㅋ

    • *·1시간 전

      셀린의 데뷔작인 <밤 끝으로의 여행>이라는 소설이고 1932년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한국어 번역본이 나왔길래 신간으로 빌려봤습니다. 작가가 후일 친나치 반유대주의자로 흑화하긴 하지만 이 책은 그 이전에 쓰인 것이기도 하고 대표적인 20세기 불문학 작품 중 하나여서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 ·1시간 전

    와우.. 두께무엇.. 저걸로 때리면 사람 죽겠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시간 전

      읽다가 발등에 떨구면 죽음일 것 같습니다..

    • ·1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선 절대 못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