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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책을 고르는 주관

·4일 전·조회 40·댓글 2·좋아요 0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크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해를 완독하고 바로 다음 책으로 서미싯 몸의 면도날을 읽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글이라도 적어볼까 싶어서 남겨봅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기전에는 베스트셀러 또는 누군가 추천해 주는 책위주로 읽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책들 역시 좋은 책들이지만 타이밍에 따라서 책의 내용이 와닿을수도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 스스로 메타인지를 해보는것 입니다. 내가 지금 이런 상황에 놓여져 있고 이런 상태에 빠졌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내가 도움이 될까? 기록하는법을 배우고싶다면 조윤제의 다산의 기록법, 돈을 공부하고 싶다면 모건 하우절의 돈의심리학. 이처럼 내가 처한 상황에 맞는 책을 읽는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독서를 즐길수 있습니다.

댓글 2

  • ·4일 전

    우선은 메타인지를 높여야겠네요

  • ·4일 전

    서머싯 몸 집중 잘되지 않나요??? 완전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 어쨌든 책을 고르는 법 괜찮네요 ㅎㅎ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