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증
《어린 왕자(오리지널 초판본)(무선)》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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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되새겨 주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그리고 '진정한 관계를 맺으라'는 교훈.
독서 메모
📌"네가 만약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 p.98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p.101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야."/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지!" p.109 📎서평 •해설 부분은, '해설'보다는 '지식 뽐내기'처럼 느껴졌다. 굳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어린 왕자는 화자의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결정체'가 아닐까. 그리고 다시 순수함을 되찾은 화자에게서, 영원히 '순수함의 결정체'로 남겨지기 위해 별로 돌아가는 게 아닌, 자살을 택한 게 아닐까. 별 대신에 웃을 줄 아는 작은 방울들을 한가득 선물한 채로. ❓️왜 어린 '왕자'일까?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의 원제는 'Il Principe'이다. '군주'론인데 'Principe(=Prince)'? 왕의 아들이라는 뜻만 아니라 군주, 특히 작은 나라나 영지의 지배자라는 뜻이 있다. 소국인 모나코의 왕은 'King'이 아니라 'Prince'로 불리고 왕비 또한 'Queen'이 아니라 'Princess'로 불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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