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완독

독서 메모
📌기회는 그것을 가장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확률이 높다. 기회를 주는 사람 입장에서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게 더 보람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원해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내가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해야 하는 것이다. p.77 📌'소수'라는 것은 '도전'을 의미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백만장자도 소수이며, 매년 생겨나는 수만 개의 기업 중 살아남는 것도 소수이고, 다수를 지배하는 것 또한 소수라는 것이다. 강사는 이어서 "쉽게 포기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다수가 되겠는가, 아니면 남들보다 앞서가는 소수가 되겠는가?"라는 질문을 청중에게 던졌다. p.87 📌" 'Because'라는 변명의 단어보다는 'Despite'라는 도전의 단어를 기억하라." p.88 📌우리가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내가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서 과거보다 현명해지고 성숙해졌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조금이나마 명확해지고 있다면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이다. p.119 📌무작정 달린 덕분에 몇 주간의 홈리스 생활을 청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p.143 📌어떤 도전이든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신발 끈을 묶는 것이다. p.145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 선행조건이 필요하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 그리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 p.181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른 누군가의 꿈을 이뤄줄 수 있고, 누군가의 꿈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p.210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 p.240 📌사랑을 시작하게 만드는 것은 '그래서'라는 단어이지만 사랑을 지속시키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라는 것. p.262 📌나는 소중하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꿈을 이룬다! 나는 사랑한다! 나는 행복하다! 내 인생은 축복이다! p.267 📎서평 •시대와 상관없이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은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다. •이 책을 처음 만난 곳은 군대였다. 책장을 덮으며 꿈을 적어 내려갔고, 전역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 작가님께 감사 편지를 쓰다가 '나 같은 독자가 얼마나 많겠냐'는 생각에 그만뒀었다. 감사함을 표현하지 않는 한 당사자는 절대 모를 텐데 말이다. 내 예상과 달리, 그후 약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이 책에서 배웠던 대부분을 잊은 채 방황하며 폐인처럼 살았다. 그럼에도 작품이 준 강렬한 울림을 잊을 수 없어 몇 년 전 교보문고에서 2019년 개정증보판을 구매했다. 언젠가 다시 읽겠다 다짐하며 책꽂이에 고스란히 꽂아두었던 책을, 그로부터 또다시 몇 년 만에 드디어 펼쳐들었다. 웬만해서는 후회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책을 모두 읽은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지난 13년간 난 뭘 한 거지'라는 뼈아픈 후회였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다. 지금부터라도 절대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꿈을 적어 내려갔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20대 초반에 적었던 꿈들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이 책은 삶의 방향성을 잃은 사람, 주변에 올바른 가르침을 줄 어른이 없던 사람, 가슴속 불꽃이 수그러든 사람,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3년 전에는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부터는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려 한다. 다시 13년이 지난 후 돌아보았을 때, 후회가 아니라 '감사함'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를 바라본다. 아니, 그럴 것이다. 나는 꿈을 이룬다! 아니, 꿈들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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