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지혜 수업》 완독

독서 메모
📌완벽으로 직통하는 길이란 건 없고 결함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p.20-21 📌한 가지 일에 지나치게 완벽을 가하면 결국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린다. p.21 📌"뛰어난 것을 추구하되 완벽주의자가 되지 마라." p.22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충분한 쉼을 얻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마라. 한 번뿐인 인생에 여유를 선물하고 흐뭇함을 보상으로 받아라. p.25 📌일시적인 고통에 당신의 환한 미소가 묻히지 않게 하라! p.34 📌"인생 자체가 불공평한 경쟁이기에 그것에 익숙해지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p.37 📌기발한 아이디어는 창조의 원천이지만 터무니없는 생각은 의심의 근원이다. 의심하는 나쁜 습관을 없애려면 자기 생각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자꾸 다른 사람을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당신이 다른 사람을 보는 기준이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p.45 📌배움이란 구하는 자에게만 깨달음을 준다. p.48 📌이것저것 잘 빠뜨리는 사람에게 막중한 일을 맡길 수 있겠는가?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어떻게 위대한 사업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겠는가? 자기 자신도 돌볼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장악할 수 있겠는가? 사소한 부분이 깨지고 무너지면 전체가 뒤흔들릴 수 있다. 실금이 도자기를 깨트리고 풀뿌리가 바위를 가른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작은 부분까지 챙기고 단속하며 쌓아올린 탑은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p.54 📌"자신감 있게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라. 스스로 얼마나 격려하느냐에 따라 삶의 법칙도 간단해진다." p.60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만이 성공의 기회를 배달해 준다. p.64 📌내가 상대를 대하는 태도는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를 결정한다. 다른 사람의 신임을 얻고 싶다면 결점을 묵인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p.84 📌"시간의 발걸음을 쫓아가다 보면 당신은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을 것이다." p.94 📌'다음'은 영원한 꿈이자 환상에 불과하다. p.103 📌자신이 한 약속이나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면 변명하지 말자. 지각에 어떤 핑계도 대지 마라. 알람 시계가 작동하지 않았다든지, 집안일, 교통 체증 등 그 어떤 이유도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덮어주지 못한다. 차라리 깔끔하게 사과하고 다시 반복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게 옳다. 그래야만 상대방이 당신을 이해한다. p.109 📌"단순하게 살아야 번뇌를 줄일 수 있다." "고양이는 걱정하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초조하면 바로 잠을 청하고, 강아지는 매우 잘 잊어버려 고통에 시달려도 금세 잊고 뼈다귀를 씹거나 장난치면서 현재를 즐기며, 새는 즐기기 위해 아무리 바빠도 가던 길을 멈추고 나뭇가지에서 노래를 부른다." p.116 📌장담컨대 성공은 소소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에서 나온다. p.122 📌자신이 오늘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그 중요성을 알아보자. 왜 이 일이 자신에게 주어졌는지, 이 일의 결과가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자. 그래야만 하루가 소중하고 자신의 일이 귀하게 여겨진다. p.123 📌품행이란 말 한마디나 행실 하나에서 드러난다. p.157 📌만약 머리를 높이 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머리를 숙이는 법을 배우자. p.168 📌"멀리 내다볼 수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걱정이 있다." p.183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반드시 세 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는 정확한 예견, 둘째는 깊은 생각, 셋째는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p.183 📌완벽하려 하기보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 더 가치가 있다. p.186 📌세 명이 똑같이 담을 쌓고 있지만 단순히 벽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고층 빌딩을 짓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다르다. 마지막 한 명은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누가 쌓은 담이 훨씬 근사하겠는가? 그리고 몇 년 뒤 과연 누가 더 성공할 수 있을까? p.188-189 📌용서하면 증오에서 해방될 수 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이다. 누가 되었든 어떤 일이 되었든 그에 대한 증오는 인생을 뭉개버린다. 더 나아가려는 당신을 옭아매는 족쇄가 된다. 그런 결과를 자초해서는 안 된다. 용서와 이해로 족쇄를 끊어내자. 오로지 건강과 성공을 위하여! p.283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카네기 p.287 📎서평 •이 책은 물질적이고 사회적인 성공을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다루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읽는 내내 생각이 많았다. 우선,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례들이 다소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기보다 여러 주제를 얕고 넓게 다루었다. 잦은 오타와 정보 전달에 치중한 건조한 문체는 아쉬운 점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 충분한 근거 없이 '이것이 옳으니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단정적인 조언이 반복되어, 나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지점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과정 자체가 무의미했던 것은 아니다.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나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끊임없이 자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중에는 깊이 공감하며 맘에 드는 글들도 분명 존재했다. 특히 '용서는 상대를 위한 일이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내용은 가장 인상 깊게 남았다. 종합적으로 볼 때,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본인의 가치관을 점검하고, 세상의 다양한 성공 담론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며 나와 다른 생각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궁금하다면